시는 지난 6월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를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상가 밀접지역과 통행량이 많은 곳의 간판을 일제히 점검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관련 공무원 4명과 옥외광고협회 사천시지부 회원 8명 등 총 12명을 점검반으로 꾸리고, 안전점검에 필요한 최고 17m까지 점검할 수 있는 카고 크레인 3대를 임차하여 간판이 비바람에 견딜 수 있는지 여부를 일일이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드러난 문제점중 경미한 하자는 현장조치하고,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간판은 보수명령, 보수가 불가능한 간판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철거조치를 하게 된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내 재산과 내 생명은 내가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광고주가 점검단의 점검에 앞서 자발적으로 자체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사천시는 광고주가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계도를 하였고, 외식업중앙회 사천시지부, 8개의 전통시장 상인회, 이․통장들에게 홍보를 요청하였다.
또한, 사천시 홈페이지 (http://www.sacheon.go.kr)공지사항에 ‘옥외광고물 자가 안전점검 요령’을 게시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광고주가 자체적인 점검에 한계가 있는 경우 광고물을 설치한 업체 또는 관내 40개 옥외광고업체를 통해 점검받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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