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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역사속으로, 길 위의 인문학 호응도 높아

【김천 = 김이환】김천시는 지난 6월 20일 직지사를 중심으로 한 김천의 역사에 대한 강연과 탐방으로 제3차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송기동 김천문화원 사무국장을 강사로 하여 고등학생부터 7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의 시민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천 역사 와 불교문화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송기동 강사는 비가 내리는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편안한 목소리와 위트 있는 말솜씨로 김천의 역사를 쉽게 풀어내어 탐방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은 “단지 지역사찰로만 여겼던 직지사가 깊은 역사를 가진 소중한 사찰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으며, 사찰에 대한 이해와 김천에 대한 종합적인 역사 설명을 듣고 탐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시립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이 시민들로부터 지속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감문국, 김천시의 기원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사서담당(☎054-437-78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환 기자 김이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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