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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족의 좋은 의자가 되다.

【성주 = 이승근】성주군(군수 김항곤)은 2015. 6. 25일 치매가족이 환자를 더 잘 이해하고 돌볼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2015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개강식을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7.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보건소 치매상담센터에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한국치매협회에 따르면 치매가족은 하루일과 중 또는 귀가 후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재가 치매환자를 돌봐야 하는 힘든 현실이 매일 반복된다고 한다.

가족들은 환자를 돌보는 별다른 대처법을 몰라 난감해 하며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러한 어려움을 돕기 위하여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가족은치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가족이 받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 치매환자와 소통하며 일상생활을 하는 방법, 환자가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 사회복지서비스 도움을 받는 방법, 미래에 대처하는 법등과 관련된 교육과 활동을 하게 된다.

 성주군보건소(소장 염석헌)는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좋은 의자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치매환자와 생활하는 것이『사는 게 별거 있나.... 볕 좋은 날 의자하나 내놓는 것』처럼 일상적인 삶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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