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무단방치 쓰레기 집중단속 실시

【성주 = 이승근】선남면(면장 도기석)에서는 종량제봉투 미사용 행위 및 불법 소각행위 등에 대해 7. 1부터 한 달간 일제 단속을 시작한다.

선남면은 대구근교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쓰레기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상습 불법투기로 인해 환경오염이 심각한 수준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늘어나고 있어 쓰레기 배출장소 재정비에 나서게 되었다. 선남면은 지난 6. 22부터 5일간 마을별로 지정되어 있는 쓰레기 배출장소 58개소에 대한 일제조사 후 안내판이 미설치 되거나 노후된 장소를 재정비하였다.

상습적인 불법투기지역에는 불법투기 경고판 및 현수막을 제작·설치하고, 기 지정되어있는 쓰레기 배출장소를 점검하여 8개소를 신규지정하고 실제 운영되고 있지 않는 7개소를 폐지 후 7월부터 전 직원이 야간 투기 단속반을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기석 면장은 “안내판 설치로 쓰레기 불법투기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불편없이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배출장소를 재정비하였다.클린성주만들기 사업의 생활 속 실천을 위해 종량제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면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