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연초부터 계획적, 선제적인 조기집행 노력으로 경기안정을 유도하고, 예산의 연말집중 집행관례를 사전 방지해 예산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등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상반기 행정자치부 목표액 1천569억원 대비 105.2%인 1천650억원의 예산집행으로 목표액보다 81억원을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지원,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SOC 확충 등 3대 중점사업을 집중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9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주민숙원사업 및 현안사업에 투자했던 칠곡군은 올해도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황병수 칠곡부군수는 “메르스 여파 등 어려운 여건에도 선제적인 대응으로 서민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내실화와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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