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최종택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6월12일 발생한 화상병(가지검은마른병) 수급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최종택소장은 “지난 6월12일 백운면 도곡리 한 사과농가에서 이상증상이 발견되어 농촌진흥청에 검사 의뢰한 결과 ‘가지검은 마름병’으로 확인되었으나 7월16일 시료채취후 농촌진흥청의 정밀검사 결과 화상병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과수화산병은 지난 5월 경기도 안성 및 천안지역 배와 사과농가에서 발병했으며 치료방법은 없고 병든 과수나무는 제거해 매몰 처리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오전 제천시 백운면 과수 화상병을 최종택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중점 예찰지역을 설명하고 있다.
한편 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등과 화상병 발생지 반경 100m에 대해 매몰처리하고 주변지역 반경 5㎞에 대해서는 조기방제를 실시하고 합동정밀예찰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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