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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장동산림욕장과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제안부지 방문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28일 여름철 재난취약지역인 대덕구 장동산림욕장 물놀이장과 대덕산업단지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에 이어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제안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권선택 시장은 지난 25일 개장한 장동산림욕장 물놀이장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원관리사업소장으로부터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물놀이시설 현장점검과 함께 안전요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원인 중 부주의에 의한 사고율이 높다"며“이러한 잠깐의 방심과 안전불감증이 예고 없는 큰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하절기 집중호우 발생시 갑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산단 침수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설치된 ‘대덕산업단지 배수펌프장’현장을 찾은 권 시장은 “각종 재해가 많은 시기에 철저한 대비와 사전 검검만이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재해예방에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후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국방기술품질원의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제안 부지 현장에서 권 시장은 “각종 무기와 군수품의 성능 및 품질을 시험·평가하는 국방신뢰성센터는 전액 국비 사업으로, 충남 논산, 대구 달성, 경북 구미 등 광역지자체 참여로 만만치 않은 상황이지만 첨단국방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전이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특히 해당 부지 소유자들로부터 토지 매수 사전동의서를 받는 등 유치가 되면 사업 추진에 걸림돌은 없는 상황"이라며 “대전이 가진 우수한 정주여건과 소요기관 접근성, 사통팔달의 지리적 접근성 및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전 방위적 유치활동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국방신뢰성시험센터는 45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공모사업은 오는 31일까지 광역자치단체별로 1곳씩 제안서를 받아 다음 달 14일 발표할 예정이며, 충남과 광주, 대구, 경남·북, 전남·북 등 전국 8개 광역자치단체가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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