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에 위치한 리솜리조트.
29일 검찰은 리솜리조트 그룹본사와 제천의 리솜포레스트를 비롯해 충남 태안 안면도 리솜 오션캐슬,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 등지에 대해 압수 수색을 벌였다.
리솜리조트는 10년전부터 경영악화로 자본잠식 상태에서 2005년부터 농협에서 최근까지 1000억여원에 달하는 거액의 대출을 받아 특혜의혹이 일어왔다.
▲ 농협중앙회 충북 제천 역전지점.
제천 리솜포레스트는 연 25억여원의 대출금 이자 상환뿐 아니라 직원 봉급도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등 자금사정이 매우 안 좋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가의 회원권을 분양받은 회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대해 농협중앙회 역전지점 관계자는 " 대출관련 담당자들이 퇴직을 했거나 다른 지점으로 인사 이동이 되어 있는 상태"라며 "당시 리솜리조트에 대한 대출은 중앙회 승인후에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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