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30일 경남 창원시 해군 제5전단 대청함을 방문하여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군부대 위문은 지난 4월2일 대덕구와 대청함 사이에 맺은 자매결연식의 답방형식으로 이루어 졌으며, 이날 행사는 대청함 부대에서 준비한 현황보고 청취 후 점심시간에 장병들과 위문단 사이의 격의 없는 대화시간과 해구대 역사관 등 안보견학으로 일정이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위문행사는, 국가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대덕구와 대덕구의회, 공무원노조, 관내 안보단체 회원이 함께 동행하여 병영체험을 실시하는 등 민·관·군 통합방위 태세의 의미를 다졌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삼복 무더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철통 방어태세를 유지하고 항상 국토방위에 여념 없는 국군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군은 국민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고 공직자는 최근 메르스 등의 여파로 어려워진 경제 살리기에 전념하는 등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함명의 유래 : 대덕구의 대(大)와 충북 청원군의 청(淸)을 합쳐 명명한 호수 대청호에서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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