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5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광역시-새정치민주연합 예선정책협의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대전시가 지역 현안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대표 문재인)과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비롯해 이종걸 원내대표와 신기남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안민석 예결위 간사,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 박병석 의원, 이상민 법사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전시에서는 권선택 시장과 김인식 시의장, 백춘희 정무부시장, 각 실·국장 등 간부들이 참석했다. 지역의 주요 현안과 2016년도 국비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는 충청권 광역철도, 도시철도 2호선, 서대전역 KTX호남 연장 및 직선화, DCC다목적전시장, 대전의료원 등 5건의 시정현안과 대전산업단지재생사업, 원도심지식산업센터, 대전디자인센터, 과학벨트 거점지구 진입도로,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등 5건의 국비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회의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예산정책협의회의 첫 개최지로 대전을 선택한 것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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