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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최고 평생학습도시 기반 다지기 나선다!

[대전=홍대인 기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평생학습 우수정책 도입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임 이후 첫 국외연수길에 오른다.

4일 대덕구에 따르면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평생학습도시 우수정책 도입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도모코자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북유럽 4개국(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을 방문한다.

전국평생학습도시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국외연수 프로그램에는 전국 16개 평생학습도시 기관장과 담당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당초에는 지난 6월로 계획돼 있었으나 메르스 확산 등으로 순연됐다.

주요 일정을 보면 선진적인 평생학습 시스템이 구축된 노르웨이의 니달렌 성인교육원과 스웨덴 교육청 및 시민교육원, 핀란드 성인교육협회, 러시아 성인일반교육연구소 등의 우수 운영 사례를 살펴본다. 아울러 연수단에 포함된 다른 지자체 평생학습도시 기관장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발전적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연수라고 할 수 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국외연수 일정과 관련 “대덕구는 배달강좌 등 획기적이고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으로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국외연수를 통해 우리구의 자랑스러운 자산이자 희망대덕의 밑바탕인 평생학습을 더욱 발전시켜 또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배달강좌제’라는 수요자 중심의 신개념 학습서비스를 개발, 전국에서 가장 손꼽히는 평생학습도시 중 하나로 성장했다.

아울러 민선 6기에는 평생학습으로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문고리학습’ 브랜드 지정, 지역 주민의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 확산을 위해 외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내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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