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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리사 의원, “대전지방경찰청, 총경 승진 인사 소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 총경 승진은 치안 여건이 비슷한 광주보다 항상 적고, 2015년도에는 치안 여건이 적은 울산지방경찰청보다도 선발인원이 적었다고 밝혔다.

여경은 현재 남자경찰과 구별하여 경찰청에서 별도로 승진 인사를 하고 있다. 결국, 지방청별 승진자에는 남자경찰이 승진한 것과 별도로 여경이 추가로 승진되는 구조다.

그러나 대전청은 올해 여경이 선발되었다는 이유로 남자경찰에 대한 총경승진을 배정하지 않아 실질적으로는 대전청은 올해 총경 승진이 배정되지 않은 실정이다.

해마다 전체 총경 승진 숫자는 늘어나도 대전청은 승진자가 1명이거나 아예 미선발되어 근무의욕이 극도로 저하되고 있다.

2015년도 총경 승진 대상자 중 5배수에 선발된 심사 대상인원이 대전청이 14명이었는데 그 중 여경 1명이 총경이 된 반면, 광주는 17명 중 3명, 울산은 8명 중 2명, 인천 15명 중 2명, 경북 15명 중 3명이 승진했다.

최근 5년간 총경은 경찰관 2만명 증원에 맞춰 많이 선발하고 있으나 대전청은 역으로 적게 승진되거나 아예 승진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되는 비현실적인 인사 구조가 발생되고 있다.

이에리사 의원은 “해마다 전체 총경 승진 숫자는 늘어나도 대전지방경찰청만 소외 받다보니 지역의 경찰관들도 근무의욕이 극도로 저하되어 있는 실정"이라며, “인사(人事)가 곧 만사(萬事)라는 말이 있듯이 잘 못된 인사로 인해 지방에서 고생하는 일선 경찰관들의 사기를 꺾는 일이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지방청별 총경 승진 현황 >

구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선발인원

82명

71명

65명

89명

86명

본 청

16

14

14

18(여1)

17

경찰대학

1

1

경찰교육원

1

중앙경찰학교

1

경찰병원

1

서 울

23

20

19

27(여1)

29(여3)

부 산

6

6

4

6

6

대 구

3

3

2

3

4

인 천

3

2

2

3

2

광 주

2

2

2

2

3

대 전

2

1

1

1

0(여1)

울 산

1

1

1

1

2

경 기

7

7

5

7

7

강 원

2

1

1

1

1

충 북

1

1

1

3(여1)

1

충 남

2

2

1

2

1

전 북

3

2

2

3

2

전 남

2

2

2

2

1

경 북

3

3

3

3

3

경 남

4

2

3

4

4

제 주

1

1

1

1

1

<2015년 심사대상인원 중 선발인원>

구분

심사대상인원

‘15년

구분

심사대상인원

‘15년

선발인원

444

86명

본 청

48

17

울 산

8

2

경찰대학

2

경 기

46

7

경찰교육원

1

1

강 원

12

1

중앙경찰학교

충 북

12

1

경찰병원

1

충 남

9

1

서 울

130

29(여3)

전 북

17

2

부 산

35

6

전 남

10

1

대 구

23

4

경 북

15

3

인 천

15

2

경 남

22

4

광 주

17

3

제 주

7

1

대 전

14

0(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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