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승강기 갇힘사고 승객구조 시범훈련 체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7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승강기 갇힘사고 승객구조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민안전처’, ‘대전 서구’ 공동 주관하고,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대전광역시’, ‘서부소방서’ 협조로 17개 광역자치단체와 90개 시‧군‧구 관계자 300여 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시범훈련은 서구청 1층 3번 승강기에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승객이 갇히는 실제상황 발생에서부터 상황인지, 현장출동, 구조활동에 이르기까지 실제상황처럼 진행돼 훈련 내내 긴장감이 흘렀다.
장종태 청장과 탑승객 모두 구조됐으며, 부상자도 무사히 119구조대에 이송되는 상황이 실감 나게 연출되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직접 승강기에 갇혀보니, 갇혀있는 승객의 두려움을 어떻게 해소하면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것인지가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실제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반복적인 실제 훈련이 필요하다"며 훈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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