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건강한 정신, 함께 웃는 행복한 구미
[구미=이승근]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건강한 정신, 함께 웃는 행복한 구미’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2000년에「구미시정신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하였으며, 만성정신질환자를 위한 정신재활서비스, 우울증 및 자살예방을 위한 고위험자 관리 및 위기대응,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사업 등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2014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개인 개입 우수사례』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금년에는 지역사회 ‘자살시도자 멘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관하는『2015년 생명사랑 대상 봉사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지난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메르스 사태 등 대규모 재난 발생시「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하고 선별검사를 통해 발견된 고위험군을 우울증 집중치유프로그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심리 지원 등을 제공하였다.
-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만성정신질환자 관리 -중증정신질환자가 병원 퇴원 후 지역사회에 보다 쉽게 정착하기 위해 개별사례관리와 사회·직업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신질환자들의 사회적응과 취업진출에 기여하고 있다.
사례관리로 전문의 상담, 가족상담, 전화상담, 약물교육 등을 제공하고, 사회재활 프로그램으로 운동, 한지공예, 텃밭 가꾸기,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을 자원봉사자와 기업체의 도움 및 후원을 받아 진행한다.
사회·직업재활은 관내 사업장에서 받은 일감을 보호작업장에서 작업하기, 구미 보건소 1층에 “거북마루"라는 커피숍을 열어 직접 만든 커피와 음료 및 공예품 판매하기, 마인드 쿡(Mind Cook) 프로그램으로 실전요리를 훈련시켜 취업을 돕고 있다. -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네트워크 구축 - 2013년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28.5명(인구10만명당)으로 OECD 국가 중 1위, 구미시 자살사망률 28.6명으로 심각한 수준이며, 자살과 관련된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기에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201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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