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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상담 실시

【구미 = 이승근】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유재영)는 구미고용복지+센터(소장 김상혁)와 함께 공동으로 10월 5일 구미고용복지+센터에서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상담을 실시하였다.

이날 건강상담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와 물리치료사의 근골격계질환 예방 스트레칭 및 운동방법 안내, 전문의 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현재 구미, 김천지역에 고용허가제로 입국하여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는 약 3천명이며 이들은 취업을 위하여 구미고용복지+센터에 방문하여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에서는 매월 구미고용복지+센터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이 타국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구미강동병원이 위탁․지원을 받아 운영중에 있으며 오전9시부터 저녁9시까지 운영하여 근로자들(제조업, 자영업, 일용직, 외국인 등)이 퇴근후에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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