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 “시립의료원 임기중에 반드시 첫 삽을 뜨겠다”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5일 오후 동구청에서 열린 ‘제27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동구에 시립의료원을 저의 임기중에 반드시 첫 삽을 뜨겠다"고 강조했다.
권선택 시장은 “동구는 역사적으로 대전의 뿌리이고 핵심 이었다"며 “90년대 이후에 공동화현상으로 많은 어려움을 지금도 겪고 있지만 최근 역세권 개발,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 판암지구 도시개발사업, 하소친환경 일반산업단지,대동 지식산업센터 착공, 시립의료원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립의료원이 동구에 설립되는 것은 맞다"며 “무엇보다 우리의 결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건복지부로부터 돈을 받아야 하고 다른 시도와는 차별화된 시립의료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시장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내년도 예산이 쉽지 않지만 특색 있고 여건에 맞는 사업을 개발하면 최대한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이 원도심과 신도심으로 갈라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균형 발전 속에서 함께 행복을 누리는 대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 앞으로 동구가 대전의 핵심지역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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