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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중국 국제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25일 출장

[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국제우호 도시인 ‘중국 절강성 온령시’와 ‘강소성 국제교류센터’를 방문한다.

장종태 청장이 이번에 방문하는 ‘절강성 온령시’는 지난 2006년 12월 우호 도시로 맞손을 잡아 지금까지 공무원 상호파견,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국제협력도시이다.

또한, ‘강소성’은 인구 8천만 명 경제규모가 1조 달러로 중국 내 2위의 경제 대성이며, 최근 9월 14일 ‘중국 강소성 공무원 연수단’이 대전 서구를 방문해, 한‧중 지방정부 교류와 수질오염관리를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온령시 방문 일정을 통해, 도시 간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특히 의료관광, 해외유학생 유치 기반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외 출장 취지를 설명했다.

장 청장은 26일 쉬런빠오 온령시장과 만남을 통해,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우호 도시 1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도 기념행사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의료관광 등 보건의료분야 협력 강화 ▲상호교류 확대를 위한 청소년 교류 확대 ▲유학생 파견 등에 대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28일에는 강소성 관광객과 공무원 연수단의 한국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강소성 국제교류센터(우쫑더 주임)를 방문해, 지역의 의료시설 현황, 관광자원 등에 관해 설명하고, 앞으로 ‘대전방문 의료관광’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노력해 달라고 정중히 요청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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