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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국외연수중 낙오된 한국인 여행객에게 호의 베풀어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모습
[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의회(의장 주명식) 복지문화․총무환경위원회 의원 7명(단장 노희준)은 10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 공무 국외연수 중 일행에서 낙오된 한국인 여행객을 만나 이들이 다시 나머지 일행과 만날 수 있도록 돌봐준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엄소영 의원은 두명의 여성이 같이 온 일행과 떨어지게 되었으니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버스로 이동하여 나머지 일행과 합류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으며, 이 여성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버스 안에서 따뜻하고 자상하게 대해 주었다.

이러한 미담은 최근 두 여성 중에 한명이 천안시의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자상하게 대해 주신 엄소영의원님께 감사하다는 내용을 게시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엄의원은 “누구나 이런 상황에 처하면 당연히 똑같이 행동했을 것" 이라며 “낙오된 여성들이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대해 주고 싶었고, 나머지 일행들을 무사히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고 겸손해 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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