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평생학습관,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
[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9일 오후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일 열리는 서구의회 정례회에서 내년에 추진하는 구정사업이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연구하고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장종태 구청장은 “평생학습관 설치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전국에서 벤치마킹도 하고 현장 실사도 하고 사전간담회도 갖고 준비해서 제출했지만 결국 의회에서 보류가 됐다"며 “이는 누구의 잘못을 떠나서 구의 공직자들이 제대로 의회를 이해시키지 못하고 설득시키지 못한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평생학습도시를 지정받고 나서 평생학습원을 종합적으로 컨들로 할 수 있는 타워가 없는 자치구는 서구밖에 없다"며 “평생학습관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우리 서구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청장은 “공직자들이 스스로 반성하고 의원들을 설득시키고 납득시켜야 한다"며 “이번 정례회 동안에 내년에 추진하는 모든 사업에 대해 연구하고 검토하고 준비해서 대처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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