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이상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전유성)은 11일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과학기술특별위원장에 선임됐다.
이상민 의원은 현재 국회법제사법위원장으로 사)과학기술정책연구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국회미래전략 및 과학기술특별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18대와 19대 과학기술관련 상임위에서 활동하였고, 그동안 과학기술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정년환원을 위한 과학기술기본법개정안, 연구기관 공공기관 제외를 위한 공공기관육성지원법개정안, 연구실안전환경조성법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하는 등 과학기술 정책 및 입법활동을 펼친 과학기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2013년에 이어 다시 과학기술특별위원장에 선임되었으며, 이번에 2015 대한민국참봉사대상에서 과학기술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상민 위원장은 “박근혜정부들어서 과학기술계가 큰 혼란에 빠지고 붕괴되고 있다, 이제는 과학기술인들이 길거리로 나가 길바닥에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아런 중차대한 시점에서 당의 과학기술특별위원장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지하다시피 과학기술은 국가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대한민국발전의 주춧돌이요 원동력인데,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합세해서 국정을 책임져야할 집권세력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잘못으로 국가의 백년대계인 과학기술을 붕괴시키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로 인해서 그동안 과학기술연구소에 확보되어있던 유능한 인재들이 외부로 이탈되고, 남아있는 분들도 사기가 매우 저하되어 연구할 맛이 안 난다, 청년과학도들이 우리 연구소 진입을 꺼려한다고 하는 등 결국 대한민국의 백년대계인 과학기술을 망치는 짓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우리 당이 이러한 과학기술인들의 뜻을 대변하고, 과학기술인들의 뜻을 관철시킬 수 있도록 강력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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