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집행부에서 내 놓은 얘기에 명분은 있다"며 “서구문화원에서 운영을 할 때는 3만원인 수강료를 평생학습관이 생기면 1만원으로 수강료를 내려서 더 많은 서구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더 심도 있는 학습은 동아리 또는 서구문화원을 통해서 배울 수 있게 기관을 양분화 시킨다는 논리가 명분이 있어서 다른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7명의 위원 중 6명이 찬성해 통과를 시켰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평생학습관이 내년 7월이 개원 예정인 만큼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운영하던 서구문화원과 잘 협의를 해서 문화원에서 축소 또는 불이익 때문에 반발이 나오지 않게끔 잘 협의하라고 당부도 했다"고 말했다.하지만 “13일 열린 상임위와 23일 임시회가 열릴 동안에 집행부가 제대로 문화원과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다른 의원들이 의장에게 애기 했고 결국에 다시 돌아오게 된 것으로 본다"며 집행부도 책임이 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달 20일 제225회 정례회가 제대로 이루지지 않을 경우 2016년도 본예산 심사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지지 못해 내년도 구정이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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