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을)은 2016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대전 서구 갈마동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총사업비 100억원)의 첫 사업연도 국비지원 예산 10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시키는데 성공했다.
2016년에 시행되는 서구지역 공영주차장(위치: 갈마동 343-28) 건설사업은 주거지역 주차난 해소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바라던 지역주민의 오랜 민원을 해결하는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억원씩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갈마동 공영주차장은 8,994m2의 넓은 면적 위에 200여개의 주차면을 조성하게 되는데,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주차장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내년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는 갈마동 지역은 22,197세대가 52,116명이 거주하는 주거지역으로서 아파트 및 원․투룸 다가구 주택 등이 밀집하고 있어 골목길 불법 주․정차 등으로 주차난이 극심하여 주차문제 해소대책이 늘 시급한 지역이었다. 대전광역시도 갈마동 지역 주차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오래전부터 주차난 해소방안 마련에 노력해왔으나, 공영주차장 사업예산 승인과정에서 번번이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려는 부지에 대한 부지매입비를 전체 사업예산에 포함시킬지의 여부를 놓고 실무자간 지루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던 상황으로, 당시 대전시측 실무자들은 부지매입비가 총사업비에서 제외되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박범계 의원이 직접 나서 예산총괄 부처인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갈마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설득하고, 또한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사업예산 승인을 강력히 촉구하여 이를 반영함으로써 이번 갈마동 공영주차장 건설사업 추진의 물꼬를 트게 된 것이다. 박범계 의원은 “갈마동 지역의 복잡한 주택가 골목길 주차난 해소와 더 나은 주차환경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가 이루어져 지역주민들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며 “오랫동안 진척되지 못한 갈마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박범계 의원, 갈마동 공영주차장 조성위한 신규사업 추진 예산반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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