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로서 30년 기자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드디어 올 11월말에 여기자 최초로 정년퇴직을 하는 경향신문 부국장인 유인경 강사는 그동안 살면서 느낀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설득력 있는 일상의 이야기와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강사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소통과 공감”이라면서, 가정이나 직장, 사회에서 많은 사람이 싫어하거나 외톨이가 되는 사람은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원인은 소통이나 공감능력 부족이라고 강조하면서, 소통과 공감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A,B,C,D,E를 제시했다.
A는 ‘ask 묻다’로 먼저 스스로에게 이 상황에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것이 최선인지를 물으며 한 걸음 물러서서 상황을 바라보면 훨씬 더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으며, B는 ‘Believe 믿다’로 자신과 팀, 가족을 믿는 긍정적 생각이 내 삶을, 세상을 바꾼다고 했으며, C는 ‘Cheerful 쾌활한, 유쾌한’으로 쾌활하고 유쾌한 사람은 항상 밝는 에너지를 주는 사람으로 그런 사람 곁에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하는 등 행복키우기 방법을 쉽게 알려 주었다.
이날야은아카데미에 참석한 전00씨(72세, 해평면 )는 “이번 강의에서 알려준 A,B,C,D,E를 꼭 실천하여, 앞으로 30년의 삶을 나와 가족과 친구와 소통하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다짐하면서, 오늘 최고의 강의를 마련해 준 구미시에 감사함을 전했다.
야은아카데미는 전국 유명강사를 초빙,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풍요로운 인생을 가꿀 수 있도록 구미시가 마련한 평생학습의 장으로써 지금까지 73회를 진행했으며, 2016년에도 좀 더 새롭고 유익하고 다채로운 강좌로 야은아카데미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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