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이에리사 국회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이 충남도청 활용방안에 대한 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에리사 의원은 23일 월요일 오후 2시, 대전 중구문화원에서 ‘침체된 원도심, 다시 일어서다!’ 연속 정책 토론회 그 두 번째로 ‘충남도청 활용방안 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토론회는 지난 10월 21일 개최된 ‘옛 충남도청 부지 활용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부족했던 지역 주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기 위하여 각 대표를 토론자로 참여시킨다. 또한 대전시와 중구청의 담당 실무진으로 토론진을 구성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충남도청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발제는 장대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맡게 되고, 토론자로는 대전시 심예보 도청사활용 T/F 팀장과 조성배 중구청 도시과장, 김영기 중구발전위원회 자문위원, 김태호 은행동 상권연합회 회장이 나서 각계 각층을 대표해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이에리사 의원은 “지난 토론회에서 충남도청 활용 방안에 대한 큰 밑그림을 그려보았지만, 사안이 중대한 만큼 한 번의 토론회로 해결 방안을 찾기에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라며 “이번 2차 토론회를 통해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 중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구체적 해결방안이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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