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자은 20일 오전 대전 서구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에 ‘평생학습관’ 설치·운영으로 평생학습 선진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종태 청장은 “대덕구는 평생학습을 선도하고 있고 유성구는 교육에 대한 삶의 만족도가 전국 4위에 이르고 있지만 대전 서구의 평생교육 수준은 초라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 서구 평생학습의 마스터플랜을 설계하고 지역의 자원을 한 데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며 수준 높고 저렴한 평생학습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평생학습관’을 설치·운영 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여건이 충족되길 기다리면 더욱 뒤쳐질 것"이라며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준비해 평생학습 선진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지난 10월 23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의장의 직권으로 해당 상임위로 재회부 됐다.
또한 손혜미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로써 ‘평생학습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이번 제225회 정례회에서 통과될지는 미지수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