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3일 내년도 주요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준비 철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 어린이집의 범법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당부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연말을 맞아 주요 사업에 대한 마무리 못지않게 내년도 사업 조기 시행을 위한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주요 사업들에 대한 계획을 미리미리 수립해 내년 초에 곧바로 사업에 돌입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13일 지역 상인들과 함께 실시한 전북 전주시 주요 전통시장의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 결과를 설명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제"라며 “전통시장 상인들이 변화의지와 노력도 중요하지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지원 방안 등을 찾아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이밖에도 관내 민간 어린이집과 관련한 각종 범법 행위에 대한 철저한 지도·단속과 오는 26일에 예정된 대덕구 여성합창단의 정기연주회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람 등도 함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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