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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전시당, 위즈덤위원회 위원 구성하고 본격활동 채비 나서

[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정용기)은 1일 위즈덤위원회(의장 염홍철, 前 대전시장)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다.

위즈덤위원회는 지난 11월 10일, 대전 발전을 위해 보수진영이 대통합해야 한다는 정용기 대전시당위원장의 제안을 염홍철 前 대전시장이 수락함에 따라 구성하게 됐다.

위원회는 ‘노장청의 조화’와 ‘비당원 중심’으로 하여, 박성배 전 민주평통 부의장 등 지역 원로와 구자권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 복지계, 김영돈 전 선병원장 등 의료계, 김숙현 대전여성경제인협회 명예회장 등 여성계, 박상언 미래콘텐츠문화연구원장 등 문화계, 박준병 한밭대교수 등 학계, 채연석 전 항공우주연구원장 등 전문직, 김성태 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단체장, 강덕구 덕성기업사 대표 등 경제계, 김태광 민주평통 청년위원장 등 각계분야 전문가 5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새누리당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패배하고, 내년 총선과 2017년 대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보수 대통합을 이뤄 정국을 주도하는 강한 정당을 만들기 위해 활동 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질서 아래 정파를 아울러 대전발전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방향성과 실천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를 통해,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의 화학적 결합과 대전충청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지향적 비전설계와 다양한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정치에 국한하지 않고 각계분야 현장 중심의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시민참여의 장을 마련해 당 지지세를 확산 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위즈덤위원회는 오는 10일 14시, 서구문화원에서 출범식과 함께 지역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하며, 첫 활동에 나선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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