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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관저동 저류지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설명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의 공약사항인 ‘관저동 저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장종태 청장은 2일 관저동 저류지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사업예정지(관저동 1510번지 저류지)를 방문해, 지역주민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관저동 지역은 지속적인 개발과 상가건물 등의 증가로 극심한 주차난과 교통 체증이 유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주차난 해소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저류지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8월 7일에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 ‘저류시설’에서 ‘저류시설, 주차장’으로 도시계획시설을 중복 결정했다.

특히 저류시설 기능(집중 호우 시 하천수위 상승 및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일시적으로 우수를 저장했다가 방류하는 기능)을 훼손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도시계획심의 의견 등을 반영해 12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저류지 바닥에 주차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주민과 상가이용객의 오랜 숙원이던 차량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이다"며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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