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범 대덕구청장, ‘호프데이’에 이어 ‘칼국수’로 소통!
[대전=홍대인 기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실무 직원과의 격의 없는 식사자리를 통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박수범 구청장은 2일 구청 인근의 한 식당에서 본청 7급 주무관 46명과 칼국수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이른바 ‘칼국수데이’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평소 알려진 대로 소탈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구정의 허리와도 같은 7급 공무원들이 열린 조직을 만드는데 솔선해 달라"고 당부했고 참여 직원들로부터 구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총무과 고영각 주무관은 “평소 구청장님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칼국수집에서 소탈한 모습부터 개인사, 업무전반까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좀 더 편안하게 느껴졌다"며 “이번 자리를 계기로 구정 발전을 위해 좀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해야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했다"고 참석 소감을 말했다. 대덕구는 박수범 대덕구청장의 ‘소통 제1주의’에 발맞추고 구정의 원동력이자 중추이며 핵심 업무를 담당하는 7급 주무관과의 소통을 통한 구정 역량 강화를 도모코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민선 6기 취임 초기부터 6급 담당직원들과 간소한 술자리인 ‘호프데이’를 여는 등 직원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번 7급 직원과의 ‘칼국수데이’는 이달 18일까지 3회에 걸쳐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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