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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올해, 서구 100년 미래 균형발전 계획수립”

[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올해 큰 성과로 ‘함께’의 가치를 실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태 구청장은 지난 2일 오후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는 겸청즉명(兼聽則明)의 자세로 직원들이 함께 해줘서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 청장은 “서구 100년 미래 균형발전을 위해, 학자와 공직자, 구민이 함께 고민하며, 특히 주민의사가 반영된 균형발전 계획이 수립되었다"며 “내년도는 4개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61개 사업의 시행 원년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장 청장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우리에게 다가왔던 메르스 사태는 우리 서구 지역에 큰 위기였다"며 “우리 구의 발 빠른 대처, 특히 전 직원이 참여해 함께 문제 해결에 이바지한 점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종태 청장은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연말연시, 흐트러진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올 한해 마무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확대간부회의가 끝난 후, 중국 온령시에서 온 루웬지엔 국제협력관의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보고회를 진행하던 루웬지엔 국제협력관은 10개월간의 중국 온령시와 대전 서구의 국제협력 관계개선 성과를 보고하던 중 짧은 기간 동안 들었던 정과 이별의 아쉬움에 눈물을 흘려 직원들로부터 격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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