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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여건 탓하기보다 열정 바탕으로 업무 임해야”

[대전=홍대인 기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민선 6기 핵심 업무 등 각종 구 제반 업무 추진과 관련 업무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더 많은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각종 공모사업 등으로 확보된 46억여의 국·시비 확보 성과를 소개하면서 “올해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각 실·과장들의 업무에 대한 열정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성과들이 나타났다"며 “이는 인원이나 제반 여건을 탓하기보다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열악한 현실을 극복하고 성과나 좋은 평가를 나올 수 있게 하는 것은 오직 업무에 대한 열정"이라며 “경직된 사고를 탈피하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열정을 갖고 일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아울러 앞으로 있을 종·시무식과 연두방문 등의 각종 행사와 관련해서도 “경직되고 정형화된 ‘구청장의 원맨쇼’가 아닌 좀 더 주민 의견을 많이 듣을 수 있고 주민들의 접근 편의성과 참여율 제고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또한 충청권광역철도와 국방신뢰성센터, 행복주택 건설 확정 등 각종 기반사업 추진과 관련 “연축동 주거·행정 타운의 주요 기반시설로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축동 개발 가시화를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도 주문했다.

특히 충청권광역철도와 관련해서는 박수범 구청장은 “앞으로 오정역과 조차장역 설치, 회덕~신탄진 구간의 복복선화, 인입선 문제 등이 해결돼야 도시철도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 모두가 이러한 기본적 인식을 함께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하나로 모아 충청권광역철도가 제대로 추진될 수 있는 동력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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