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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대전 서구乙 국회의원 예비후보, “역동하는 대전, 새 인물로 세대교체”

[대전=홍대인 기자] 윤석대 대전 서구乙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9일 오후 새누리당 대전시당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혁신하는 보수’의 가치를 실현하는 대전의 대표정치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석대 후보는 “집권여당도 변화시킬 용기와 도전정신을 갖춘 정치인이 진정으로 국가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다"며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 굴에 들어간" YS처럼 새누리당 내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내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3김 시대 이후 우리의 시대정신은 단연 지속적 경제성장과 선진국으로의 도약이라며 조용하면서도 지속적인 개혁을 이루라는 시대적 요구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윤 후보는 정치의 기본인 “서민의 아픔을 살피는 정치를 펼치겠다"며 “금수저 특권을 없애고, 불합리한 사회구조를 개혁하겠다"며 사회개혁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윤 후보는 “새 인물로 새 시대를 열자!"며 “대전 정치권에도 ‘세대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를 강조한 윤 후보는 “다양한 경력, 전문성, 정치력으로 중앙에서 할 말하고 지역에서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하겠다"는 소신도 밝혔다.

윤 후보는 “지금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며 “과학기술과 접목된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며 자신의 대표 총선공약을 공개했다.

‘역동하는 大田’을 타이틀로 한 윤 후보의 대표공약의 핵심은 ‘대전기업 중심의 (가칭)인터넷충청은행 설립’ 주도이다.

최근 금융위가 카카오컨소시엄과 KT컨소시엄에 인터넷전문은행 영업허가를 내준 것에 발맞추어 2, 3차 허가과정에 충청은행을 대체할 지역 내 금융기관을 설립 추진해 지역기업과 중소상인의 자금줄을 풀겠다는 것.

윤 후보는 ‘인터넷충청은행’이야말로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현실가능한 대안이자 시대적 요구라고 자신했다.

윤 후보는 기업유치와 엔젤투자사 설립으로 친기업환경 선순환구조를 조성하겠다는 것인데, 컨소시엄을 대전기업이 주도하는 형태로 구성하겠다는 계획이어서 실현 여부에 따라 충청권 전체의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윤 후보는 이날 생활밀착형 제2공약. ‘스마트 서구’ 발표를 예고했다.

‘내 아이를 낳아 잘 기르고, 노년에도 근심 없이 여생을 즐기는 서구’를 만들어 서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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