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전시당, 위즈덤위원회 발대식 열고 대전의 미래를 말하다!
[대전=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정용기)은 10일,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서구문화원에서 위즈덤위원회(의장 염홍철) 발대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염홍철 위즈덤위원회 의장을 비롯한 위즈덤위원회 위원 50여명에게 임명·위촉장 전달하는 하는 등의 발대식과 함께, ‘대전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정용기 위원장은 발대식 인사말에서, “지난 지방선거 참패이후 건강한 보수세력의 통합을 위해 선진당 출신인 염홍철 전 시장님께 당직을 제의했다"고 말하며, “시당위원장 취임 후 선거 패배에 대한 반성과 함께 우리당의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 염홍철 전 시장님 등 지역의 덕망 있는 분들의 지혜를 얻고자 위즈덤위원회를 신설하게 되었다. 따라서,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전이 희망의 도시가 될수 있도록 많은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위즈덤위원회 신설 배경과 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를 주관한 염홍철 의장은 “위즈덤위원회는 대전지역 각계분야 전문가들도 구성 됐다"고 말하며, “우리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부여당에 건의해, 보나 나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활동 것이다. 또 이를 위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매달 세미나를 개최해 그 결과를 당에 전달할 것"이라며,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축사에 나선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장 이에리사 국회의원은 “위즈덤위원회를 통해 새누리당이 대전에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 이를 통해 내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많은 활동해주길 바라며, 여성위원장으로서 중앙과 지역을 오가며, 위원회 활동에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은권 중구당협위원장은 “위즈덤위원회를 통해 새누리당이 풍성한 열매를 맺길 기원한다"며 발전을 기원했고, 이영규 서구갑 당협위원장은 “새누리당이 큰힘을 얻었다. 오늘 발족한 위즈덤위원회 위원들과 더불어 대전 시민들의 소리를 듣기 위해 모든 당직자들이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박성효 전 대전시장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이 있듯,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구성된 위즈덤위원회가 새누리당을 변화시켰으면 한다"고 말하며, “지역과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위원회가 되길 기원한다"며 위원회 발족을 축하했다.
발대식 직후 ‘대전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충남대 박광섭 교수의 진행으로, 박준병 한밭대 교수와 박상언 미래콘텐츠문화연구원장, 강준호 경제인대표와 도완석 대전예술포럼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각각 경제와 문화 분야에 대해 토론했다. 한편 행사에는 정용기 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에리사 국회의원, 이은권 중구 당협위원장, 이영규 서구갑 당협위원장과 최충규 수석부위원장, 육동일 정책자문위원장, 진동규, 곽영교 전국위원, 조성천 윤리위원장, 김문영 대변인, 심현영 대전시의회 부의장, 박희조 사무처장 등 당직자와 염홍철 위즈덤위원회 의장 및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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