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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면 보장협의체, 연말 이웃사랑 실천

【김천 = 권현근】주위의 소외계층이 외로움과 어려움을 느끼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부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순옥)가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부항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부항면 보장협의체는 12월 16일(수) 부항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소외계층 15가구를 집집마다 방문해 협의체 기금으로 준비한 백미(20kg) 15포를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특히, 이번 소외계층 위문은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납부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부항면 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어려운 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위해 2016년부터는 위원을 보강하고, 저소득층 집수리, 반찬 지원 등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정순옥 위원장은 “솔직히 기금이 넉넉하지 않아 많은 지원을 해 주지 못해 죄송하다”며, “2016년도에는 보장협의체를 더욱 활성화 해 보다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섭 부항면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위원님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권현근 기자 권현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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