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21일(월) 오후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전남대학교가 한 해 동안 대학발전을 성원하며 힘을 보태준 광주‧전남 시‧도민과 동문, 대학 구성원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2013년 시작해 올해 세 번째 열린다.
1부는 전남대학교 국악학과 교수·학생·동문이 꾸미는 흥겨운 국악 한마당이다. 정악합주 ‘도드리(집박 안희봉)’를 시작으로 △판소리 ‘춘향가 중 어사 출도’(소리 전인삼) △25현 가야금 ‘뱃노래 2중주’(전남대 가야금연주단) △육자배기 & 판굿(소리 주소연 외)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전남대학교 오케스트라(지휘 김영언)의 연주 아래 △협연 C. Saint-Saёns -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Op.28 (바이올린 이혜정) △독창 현제명 - ‘희망의 나라로’ , F. Lehár - ‘Dein ist mein ganzes herz (그대는 나의 모든 것)’ (테너 윤병길) △합창 J. Rutter - ‘글로리아’ (전남대학교 합창단) 등이 무대에 올려진다.
전남대학교는 올해에도 지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범 시·도민 독서운동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와 ‘도시텃밭’,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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