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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니어클럽 보온텐트,난방용품 지원사업

【포항 = 김성호】포항시니어클럽(관장 난승스님)은 지난 18일 현대제철 포항공장과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독거노인 가정 50여 곳을 방문해 난방 효과가 탁월한 보온텐트 및 겨울용품 세트를 직접 설치하고 난방용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연말 물품기증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겨울철 전국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대제철 포항공장에서 전달하는 난방용품 세트는 실험 결과 외풍 차단 및 난방 효과가 뛰어나 실내온도를 평균 7~10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현재 포항지역에는 1만 3천여 명의 독거노인이 있으며, 포항시는 2007년부터 포항시니어클럽, 원광보은의집과 함께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 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는 식사배달을 하는 등 노인안전확인, 생활교육, 서비스연계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김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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