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이하 대전시사회혁신센터)는 지역 사회의 자생적 창조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퍼펙트 대전’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퍼펙트 대전’은 대전시사회혁신센터에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한 ‘시민랩’의 후속 사업으로 지역 내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아이템을 보유한 지역 내 프로젝트팀 및 기존의 리빙랩 사업에 참여한 팀을 지원하는 고도화 지원 사업이다.
대전시사회혁신센터는 대전의 관광·놀이·철·농산물·과학·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로컬 아이템을 수행하고자 하는 5팀과 협약을 맺고 우수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필리스’팀은 대전 전 지역 관광 및 여행 자원 활성화를 위한 PLAYVAC 개발을 통해 대전의 명소와 대표 축제, 캐릭터 등을 콘텐츠 화하는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외에도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팀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IOT 플라스틱 분리수거함 설계 및 Web APP을 개발하여 그린플래그 프로젝트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할 예정이다.
협약을 맺은‘퍼펙트 대전’최종 선정팀은 10월 30일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전시사회혁신센터는 전문가 컨설팅 및 사업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젝트의 자생력과 연속성을 갖추도록 돕는다.
대전시사회혁신센터 이상호 센터장은 “퍼펙트 대전 사업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전 시민들을 위한 로컬 콘텐츠 개발을 도울 수 있어서 즐겁다"고 말하며,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중요도가 높아질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입이나 점진적인 로컬 창조커뮤니티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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