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사회혁신센터, 로컬 혁신 프로젝트 본격 시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이하 대전사회혁신센터)는 28일,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연령별 문제해결 네트워크'와 '로컬플레이 대전' 참여자 협약식을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전 지역 로컬가치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주민과 창업가가 직접 참여하는 혁신 프로젝트의 출발을 의미한다.

오후 2시에는 로컬크리에이터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로컬플레이 대전'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 사업은 창의적 로컬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 8팀을 발굴해, 지역성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팀들은 버추얼 크리에이터, 관광 콘텐츠, 리사이클링 화분 제작, 시니어 잼 생산, 파지농산물 디저트 상품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험을 진행하며 지역 기반 창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저녁 6시에는 '2025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 커뮤니티 협약식이 열렸다. 이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 사회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실험형 사업이다.

'우리는 짝꿍' 프로젝트는 마을 어르신과 청소년이 세대 간 교류를 통해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한방살롱' 프로젝트는 원도심 거리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재생 방안을 모색하는 등,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을 아우르는 총 17개 커뮤니티가 선정되어 각 세대가 직면한 문제를 실험과 실행을 통해 풀어나갈 예정이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이번 두 사업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컨설팅과 네트워킹,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