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센터장 이상호)는 28일 커먼즈필드 대전 모두모임방2에서 ‘2025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할 17개 커뮤니티 실행팀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상호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팀별 협약 체결, PM(Project Manager) 선정 안내, 사업수행 및 정산 매뉴얼 설명, 사업계획 보완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17개 커뮤니티 실행팀은 팀당 최대 3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오는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지역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실험적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이 기간 중 중간보고회, 정기간담회, 수시 컨설팅,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팀별 성과를 점검하고, 문제해결 아이디어의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중학생 대상 프로젝트를 맡은 ‘공감X동산’ 커뮤니티는 학교 내 소통 부재로 인한 갈등 해소를 목표로 칭찬릴레이, 감정 나눔 게시판 운영, 학교문화 개선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상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과가 단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향후 실행팀들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해 대전 전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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