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이하 대전사회혁신센터)가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대전 원도심 탐험대 디딤이’를 운영하며, 오는 6월 13일까지 탐험대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디딤이’는 대전사회혁신센터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모니터링과 의견 제안을 통해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활동 기간은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로, 참여자는 다양한 사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활동 종료 시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결과를 발표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신청 자격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다양한 연령대에서 총 4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탐험대원에게는 활동비도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5월 27일(화)부터 6월 13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대전사회혁신센터 공식 홈페이지([www.commonz042.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8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 대전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이번 ‘디딤이’ 활동에서 제안되는 창의적이고 진정성 있는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원도심 탐험대 디딤이’는 사회혁신과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사업 평가·개선 모델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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