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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빈틈없는 용수 공급’ 위한 현장 설명회 성료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는 8일 화조양배수장을 방문해 물관리 현장설명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타임뉴스 = 이승근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나창식)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미김천지사는 8일 관내 주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화조양배수장을 방문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의 소통, 안정적 급수 체계 구축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관개기에 접어듦에 따라 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시설 현황 및 향후 급수 일정을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 

나창식 지사는 매년 이 시기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밀착형 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기후 위기 대응 및 안전 교육 강화

특히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에 대비하여 재난 대응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단계별 근무체계, 집중호우 및 가뭄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공사의 대응 매뉴얼 설명

사고 예방 교육,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 시행

"지속적인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기습적인 재해 예방은 물론, 현장 근로자와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사를 운영해 나갈 것이다."

한편, 구미김천지사는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농업용수 관리 효율을 높이고 재해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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