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보존협회가 주최하고 바른길선교회가 협찬하는 이번 강좌는 한자의 보급과 한문의 숨겨진 의미를 통해 삶에 적용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 한문보존협회, ‘성경으로 보는 한자의 세계’ 강좌 실시 |
수강자 김은희(38·우산동) 씨는 "한자 속에 이렇게 재미있고, 신기한 의미가 들어있는 줄 몰랐다"면서 "생활 가운데 함께 했던 한문 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꼭 더 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영진 강사는 “삼국지를 3번 읽으면 사람의 이치를 알게 되고, 7번 읽으면 만물의 이치 깨달을 수 있다”면서 “이처럼 전 세계 중 베스트셀러인 성경의 한자를 알면 만물의 이치를 알 수 있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의를 맡은 김영진 강사는 국가한자검증 1급과 광주향교한문을 수료하고 평생교육원 강의 및 유치원 원장교육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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