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 권현근】봉화법전중앙초등학교(학교장 김필순)는 지난 12월 28일(월) 법전면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25여분을 모시고 ‘할배·할매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법전중앙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귀여운 ‘소고춤’ 공연과 깜찍한 ‘우산춤’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 드렸으며, 5, 6학년들의 신나는 ‘독도플래시몹’ 공연과 흥겨운 ‘사물놀이(웃다리 풍물)’ 공연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흥겹게 만들어 드렸다.
또한 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해 간 선물을 전달해 드리고, 할아버지-할머니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면서 새해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효’를 실천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과 어르신들은 함께 어울려서 ‘내 나이가 어때서!’, ‘백세인생’을 부르며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홍기은 학생은 ‘우리들의 여러 가지 공연으로 할아버지-할머니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것 같았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의 할아버지-할머니들을 즐겁게 해 드릴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법전면장, 우체국장, 예비군면대대장 등 법전면내 기관단체장들도 다수 참여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게 예를 갖추면서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었다.
법전중앙초-손자-손녀들의 재롱! - 할배·할매의 주름을 펴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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