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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 자문위원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5년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 운영성과 결과보고, 2016년도 운영방안 논의로 진행되었으며,

올 한 해 동안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문교수 6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수여했다.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재능나눔 단체로 서구 관내 4개 대학교(배재대, 목원대, 대전과학기술대, 건양대) 학생 2,65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학교에서 배운 전공으로 구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는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재능기부 단체이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연 누적 3,897명, 11,022시간의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그동안 ‘화초분갈이’, ‘손자 손녀와 함께하는 실버한마당’, ‘노인대상 검안봉사’, ‘녹색나눔 숲 치유’ 등 1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봉사분야를 찾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서구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8월, 전국자원봉사대축제에서 우수사례부문 ‘대상’을 수상해 전국적인 모범사례이자 본보기(Role model)이 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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