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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체육공원, 내년부터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기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이 대전생활체육회에서 운영하던 지수체육공원을 2016년 1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월드컵경기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 운영 경험을 토대로 경비절감, 이용객 확보방안 마련 및 예약시스템 전산화 등 시설이용 효율화에 역점을 두는 한편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 16일 市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였고 그동안 총 8명의자체 인수 준비단을 구성하여 분야별 시설물 안전점검 등 인수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이다.

특히 28일에는 공단 체육시설본부 직원 약 60여명이 참여하여 공원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도 제거하는 등 쾌적한 미관 조성을 위하여 대대적인 환경정비작업을 벌였다.

공단 이사장은 “풍부한 체육시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근의 덕암축구센터와 연계한 판촉방안 등 지수체육공원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상서동 361-1번지 일원에 지어진 지수체육공원은 풋살장 4면 (4,588㎡), 론볼장(3,946㎡), 궁도장(5,159㎡)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고 그 중 공단은 풋살장과 궁도장을 운영하고 론볼장은 특수성 등을 감안하여 대전광역시 장애인 론볼연맹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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