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찾아가는 온맵시 판매행사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겨울철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맵시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29일 시청사에서 ‘찾아가는 온맵시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온맵시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낸다는 의미의 ‘온(溫)’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뜻하며 내복, 목도리 등 온 맵시 착용으로 체감온도를 2.4℃ 올릴 수 있어 난방비용을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 찾아가는 온맵시 판매행사에서 40~50%의 할인된 가격으로 내복, 파자마 등을 판매했으며 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쌍방울 윤석길 과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내복 20벌을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대전시 최규관 환경녹지국장은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온맵시 캠페인에 시민여러분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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