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보건복지부에서 평가한 ‘2015 자활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 29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대전에서는 서구가 유일하다.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자활능력 배양과 기능습득지원 및 근로기회 제공 등을 통해 탈빈곤, 탈수급을 이루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서구는 지역 실정에 맞는 자활프로그램 개발 및 자활사업 실현으로 국가보호에 안주하는 저소득층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일을 통한 자활여건 조성을 위해 ▲기초적 복지제공으로 일할 여건 조성 ▲일할수록 보상받는 지원체계 구축 ▲일할기회 확대 ▲사회적 서비스 실현 등 내실 있는 자활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 자립 자활을 성공적으로 도왔다.
‘서구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 참여 근로자의 갈등을 다양한 사례관리를 통해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자활성공에 대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제2회 자활사례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서구는 폐자원을 재순환해 녹색성장에 기반을 두는 사업 및 돌봄서비스 제공 등 꾸준한 아이템 개발로 다양한 사회적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며, 행복자전거, 행복물류산업, 행복이 가득한 집 등 11개의 자활기업을 토대로 400여명이 취업, 창업, 탈수급 등 자활에 성공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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