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15년 종무식 행사 가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31일, 구청 공연장에서 주민 및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종무식 행사를 갖고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을미년 한 해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종무식은 한 해 동안 구정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25만 구민들의 노고와 성과를 위로하고 2016년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고운매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한현택 구청장의 송년사, 구민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후 구청장과 부구청장은 각 실․과를 순회하며 각자 맡은 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동구는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메르스 사태 등 사회․경제적 악조건 속에서도 내실있는 구정운영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등 동구 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씨앗들을 하나, 둘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대신2구역 공동주택 건설 및 판암지구 도시개발공사 지장물 철거 및 기반 조성공사 착수, 대동2구역 지장물 조사 착수 등 체계적인 도시개발계획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중앙메가프라자 아케이드 설치공사 착공 등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동남부권 새로운 경제기반의 구심점인 종합물류단지 분양은 94%의 높은 분양률을 나타냈으며, 하소 친환경 일반 산업단지 조성공사 및 산업시설용지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구민행복 실현을 위한 맞춤형 복지급여제도 안정화와‘천사의 손길 행복+’운동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나눔과 봉사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행복도시 실현에도 앞장서 왔다. 이 밖에도 레인보우 페스티벌 개최, 상소동 오토캠핑장 개장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여가활동 지원을 통한 살기 좋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히, 정부 3.0시대에 발맞춰 쌍방향 소통행정을 펼쳐 미래지향적 자치행정 구현을 도모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송년사에서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갖고 모두 힘을 합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해 낼 수 있다"며, “새해에도 25만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바라며, 소원성취 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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