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보건소 예방접종실 및 관내 지정 의료기관 46개소에서 2016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한 필수예방접종을 오는 2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취학아동 2,113명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을 통해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대상 예방접종은 MMR 2차(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DTap 5차(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IPV 4차(소아마비),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4종으로서 교육부 학생정보와 예방접종 정보를 연계하여 초등학교 입학 시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 관리를 통해 예방접종률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취학아동 예방접종 통지서를 지난 달 해당 가정에 사전 안내하였으며, 보건소, 의료기관, 교육부, 질병관리본부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누락 방지에 앞장설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들의 건전한 학교생활 영위 및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필수접종인 만큼 누락방지에 힘써 접종률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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