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국민안전처에서 구축한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를 통해 우리 생활주변의 안전정보를 웹과 모바일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생활안전지도는 안전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 관리되고 있는 안전정보 중 국민생활안전과 밀접한 치안·교통·재난·맞춤안전 등 4대 안전분야 정보를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지도형태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올해 1일부터 개시된 이 서비스는 20여 개 국가기관과 229개 지자체에서 분산·관리되고 있는 재난안전정보를 통합해 보여줌으로써 주민들이 스스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생활안전지도는 ‘국민안전처 누리집’ 또는 인터넷에서 ‘생활안전지도’로 검색하거나, 모바일에서 ‘생활안전지도’ 앱을 다운로드하면 2차원 또는 3차원의 지도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서비스는 생활주변의 안전정보를 사고 발생빈도 및 발생가능성에 따라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은 붉은색으로, 낮은 지역은 상대적으로 흰색에 가까운 색으로 표시하여 직관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범죄 등 위험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이 있을 경우에는 방범시설 설치계획시 고려하는 한편, 소식지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갑 청장은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시설개선과 방범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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